줄거리
“너는 내 진짜 얼굴이 보이느냐”
세 번의 죽임을 당한 사람.
세 개의 이름으로 불린 여인.
그리고 단 한 장의 사진도 남기지 않은 왕비.
세력으로 짓밟았거나 세력에 짓밟혔거나
마녀로도, 국모로도 기억되는 조선의 마지막 황후.
어느 날, 그의 얼굴을 기억하는 한 남자가
천진사진관의 문을 두드리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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