씨름판에 모래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장성우(24·영암군민속씨름단)가 2021 설날장사 씨름대회-백두장사 2년 연속 설날 씨름대회 1위를 이어갔다.2021 설날장사 씨름대회-백두장사 첫판에서는 정경진이 밀어치기로 선점했다.하지만 장성우가 2021 설날장사 씨름대회-백두장사 두 번째 판에서 들배지기를 성공해 1-1 동점을 맞췄다.장성우는 기세를 몰아 2021 설날장사 씨름대회-백두장사 세 번째 판에서 안다리걸기로 정경진을 쓰러뜨려 전세를 뒤집었고, 2021 설날장사 씨름대회-백두장사 네 번째 판 들배지기로 경기를 3-1로 마치며 황소트로피를 거머쥐었다.허선행(태백장사), 오창록(한라장사)에 이어 장성우까지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린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이번 대회에서 3체급 우승을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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