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일 방송되는 EBS '극한직업'에서는 죽염-참숯을 제조하기 위한 정성을 담는다.매서운 겨울 추위에도 땀을 흘려 작업해야만 얻을 수 있는 보물이 있다. 바로 뜨거운 불가마와의 사투 끝에 탄생하는 참숯과 죽염이 극한직업 오늘의 주인공이다. 만드는 데 오랜 정성과 시간이 필요한 죽염은 천일염을 잘게 분쇄하는 작업부터 신경을 써야 한다. 분쇄한 천일염은 대나무 통에 빈틈없이 담겨 가마에 태워지는데, 그 과정을 무려 8번이나 반복해야 한다. 그리고 고체의 소금을 열을 이용해 액화시키는 마지막 용융 작업이 끝나면 비로소 불과의 사투가 끝이 나는 극한직업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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