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목표를 가지고 모으면 태산이 된다. 다른 사람에겐 사소한 것들이지만, 꾸준히 모아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준 출연자들이 있었다. 23일 밤 방송하는 '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'는 티끌을 끌어모아 태산을 만들던 순간포착의 뚝심 있는 출연자들을 다시 만나본다.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동네 사람들에게 병팔이라고 불리던 박동준 씨(2004년, 276회)의 티끌은 빈 병이다.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빈 병을 주워 파는 게 동준 씨의 일상이었다. 그가 병을 수집하는 이유는 결혼자금 8천만 원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. 병을 줍기 시작한 지 어느덧 40년. 병을 팔아 1억을 모았다는 소문까지 있는 동준 씨는 과연 태산을 이뤘을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알아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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